의뢰 사례
분장표를 고치거나 이관 문서를 남긴 뒤,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.
“신규 팀장이 왔을 때 예전처럼 한 달씩 물어다니지 않았습니다. 분장표에 적힌 연락 창구와 미결 목록만으로도 첫 주 회의가 열렸습니다.”
“체크리스트가 길어서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, 퇴사 전 이틀을 그 목록으로 채우니 빠진 계정이 거의 없었습니다. 다만 외부 거래처 소개는 여전히 사람이 직접 해야 하더군요.”
“워크숍에서 서로 ‘그건 네 일’이라고 미루던 항목이 다섯 개나 나왔습니다. 그날을 기점으로 주간 회의 안건이 짧아졌습니다.”
“기존 분장표를 전부 버리진 않았습니다. 틀린 칸만 붉은 펜으로 고친 느낌이라, 인사팀 설득이 한결 수월했습니다.”
짧은 사례: 8명 물류팀의 팀장 교체
전남 소재 물류팀에서 팀장 퇴사 여섯 주 전, 분장표와 이관 일정표를 함께 만들었습니다. 인터뷰는 팀원 전원과 인접 부서 창구 두 명이었고, 워크숍은 반나절 한 번이었습니다.
후임 팀장은 첫 출근 주에 미결 목록과 거래처 소개 일정만으로 운영 회의를 열었습니다. 남은 이슈는 성수기 임시 인력 배치 기준이었는데, 이는 분장표 밖 주제로 남겨 두고 별도 회의를 잡았습니다.
짧은 사례: 퇴사 열흘 전 긴급 이관
영업지원 한 명이 열흘 뒤 퇴사하는 일정으로 문서 작성 지원만 의했습니다. 계정·공유 폴더·미회신 견적을 체크리스트로 채웠고, 인수자는 퇴사 다음 날부터 단독으로 회신을 시작했습니다. 거래처 대면 인사는 팀장이 동행하기로 따로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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