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할 경계 워크숍
팀원 앞에서 업무를 펼쳐 놓고, 겹치는 책임과 빈칸을 합의로 정리합니다.
자세히하는 일
퇴사·이동·휴직이 잦은 팀일수록 구두 인수인계에 의존하기 쉽습니다. 우리는 직무 범위와 이관 순서를 팀 단위로 정리해, 다음 담당자가 바로 이어받을 수 있게 합니다.
팀장·실무자와 인터뷰한 뒤 업무 분장표, 역할 경계 설명, 인수인계 체크리스트, 이관 일정표를 함께 작성합니다. 완성본은 조직에서 바로 수정·배포할 수 있는 문서 형태로 전달합니다.
현장에서 들은 말
“신규 팀장이 왔을 때 예전처럼 한 달씩 물어다니지 않았습니다. 분장표에 적힌 연락 창구와 미결 목록만으로도 첫 주 회의가 열렸습니다.”
“체크리스트가 길어서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, 퇴사 전 이틀을 그 목록으로 채우니 빠진 계정이 거의 없었습니다. 다만 외부 거래처 소개는 여전히 사람이 직접 해야 하더군요.”